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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아워 스파 풀빌라 펜션 주변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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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여행지

펜션 근처의 주요 관광지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 다랭이마을

    남해의 가천 다랭이마을은 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 한척 없는 마을이다. 마을이 해안절벽을 끼고 있는 탓이다. 방파제는 고사하고 선착장 하나도 만들 수 없다보니 마을주민들은 척박한 땅을 개간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한 층 한 층 석축을 쌓아 만든 다랭이 논(명승 제15호)은 그렇게 태어났다. 가천다랭이마을 체험은 남해인의 억척스러움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다랭이 논을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9.7km, 차량 30분 거리

  • 독일마을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 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독일의 이국 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천연기념물이 있는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원99,174m²(30,000여 평)의 부지에 남해군에서 30여억 원을 들여 기반을 조성하여 70여 동을 지을 수 있는 택지를 분양하였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30km, 차량 약 30분 거리

  • 남해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

    남해 최초의 양떼목장인 양모리학교와 지향점을 같이하는 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은 약 19,000 ㎡의 푸른 초원이 펼쳐진 체험목장이다. 독일마을 가까운 곳에 위치한 양마르뜨언덕은 푸른 목초지와 초원 산책로, 푸른 숲과 깨끗한 계곡까지 흘러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듬직한 양몰이 견인 엘리트 ''모스''와 사고뭉치 ''감동이''의 날렵한 양몰이 쇼도 즐길 수 있다. 입장료에 포함된 모이는 1회 리필이 가능하며 귀여운 양 떼들이 있는 목장 안에서 직접 먹이도 주고 만져볼 수도 있으며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29.8km, 차량 약 36분 거리

  • 보리암

    소금강이라 불리는 명산 금산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산악공원으로 온통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 보리암은 원효대사가 초당을 짓고 수행하다 관음보살을 친견한 후 초당의 이름을 보광사로 칭한 것에서 시작되었는데요. 훗날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 하여 감사의 뜻으로 산 이름을 금산으로 하였고, 이후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션에서 약 25km, 차량 약 39분 거리

  • 설리스카이워크

    국내 최초 ‘비대칭형 캔틸레버(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아니한 상태로 있는 보) 교량’으로 지어진 스카이워크 ‘설리 스카이워크’입니다.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 있는 설리스카이워크는 원통형 구조로 360도 어디에서나 남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백사장의 모래가 하얀 눈을 닮은 '설리해변' 바로 근처 언덕에 자리하고 있어 자연스레 ‘설리스카이워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36.9km, 차량 약 50분 거리

  • 보물섬전망대

    2019년 12월 남해보물섬전망대가 문을 열었습니다. 남해의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쪽빛 바다 풍경도 물론 아름답지만, 스릴 만점 스카이워크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층은 특산물 판매장, 2층은 카페와 스카이워크, 3층은 옥상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보기만 해도 아찔한 스카이워크는 몸에 안전줄을 매달고 투명한 유리 위로 건물을 한 바퀴를 도는 체험입니다. 남해 가볼 만한 곳 보물섬전망대 공중에는 강화유리를 설치해, 하늘과 바다 사이를 둥둥 떠서 걸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끝없이 펼쳐져 있는 넓은 남해의 바다를 보며 걷기도 하고, 줄에 매달려 다양한 포즈로 인생샷도 남길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41km, 차량 약 1시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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